
[뉴스핌=강필성 기자] 파리크라상의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지난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1년 상반기 우수가맹대표 MBA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가맹 대표 MBA 과정은 파리바게뜨의 고객가치경영의 일환으로 본사와 가맹점간의 동반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기 21명을 시작으로 올해 2기 28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파리바게뜨 사업본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가맹대표들은 MBA과정을 통해 프랜차이즈 경영자 마인드, 전략경영론, 마케팅 전략, 고객가치경영 등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가맹대표로서 필요한 전략 경영 마인드를 키우고, 회사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본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기 MBA과정에 참여한 면목역점 이영창 대표는 “판매에만 집중하던 것에서 한발 나아가 매장 경영의 총괄적이며 체계적인 정체성 정립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 내용을 실제 점포 경영에 적용함으로써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가맹점 대표단과 파리바게뜨 임직원간의 정기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 P.C.C(Powerful Communication Committee)를 발족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 간의 소통과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2기 MBA 이후로도 매년 2회 이상 가맹대표 MBA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며, 인터넷을 이용한 가맹 사이버 스쿨 시스템으로 가맹대표들이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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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