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웅진씽크빅이 사흘 만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날보다 500원(3.19%)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과 크레디트스위스(C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처럼 웅진씽크빅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는 것은 최근 급격한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웅진씽크빅은 지난 7일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올 들어 26% 가량 주가가 빠졌다.
유진투자증권 김미연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주가 상승에 대해 "최근 지나치게 많이 빠진 영향이 크다"며 "작년 3분기부터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실적을 감안하더라도 현 주가는 너무 많이 빠진 상태"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 V자형 실적 회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작년 대비 5% 이상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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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