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영인프런티어가 국내 최초로 항체검색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지난해 항체 제품라인업을 강화하는데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R&D등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현재 공급이 가능한 단클론항체(mono clonal antibody)제품수를 대폭 확대하여 지난해 말 4,000개에서 3월 현재 1만4,000개까지 제품수를 늘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마케팅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국내최초로 항체검색서비스를 제공, 국내외연구자들이 연구목적에 부합하는 항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했다. 시스템은 영인프런티어의 항체브랜드 홈페이지(www.abfrontier.com)을 통해 제공된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 2000년 연구용 항체로 출발하여 진단마커 발굴에서 올해에는 항체치료제 시장으로 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항체제품을 Abcam,Santa Cruz biotechnology 등 전세계 OEM 또는 HuPO등에 직접 공급함으로 기술력은 세계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최근 삼성전자가 세계적 바이오제약 서비스업체인 퀸타일즈와 합작사를 설립, 본격적으로 바이오제약 산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가가 급등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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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