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씨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작업을 위해 이르면 이달중 미국 캘리퍼사와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7일 씨젠 관계자는 “캘리퍼사와 FDA 승인스케줄, 이익 배분 비율 등 구체적인 작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며 “이르면 이달중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본계약 체결 이후 정확한 승인 신청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며 “FDA 승인 신청할 제품은 호흡기와 식중독 진단 제품 2종이다”고 덧붙였다.
씨젠은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캘리퍼사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 씨젠측에 따르면 캘리퍼사는 유전자 자동분석기기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FDA 신청 등에 대한 협력과 함께 씨젠은 캘러퍼상의 영업네트워크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캘래퍼사와의 제휴를 통해 FDA 승인 신청할 제품들은 내년 이후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젠 관계자는 "승인 일정은 1년정도 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제품의 미국 매출은 내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올해에도 미국 시장 등 해외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65% 수준이던 해외 매출 비중은 올해 8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서 현재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성감염증 동시다중 검사제품 등이다. 씨젠은 지난 2009년부터 대형 검진센터인 바이오레퍼런스에 성감염증 동시다중 검사제품 등의 공급을 시작하면서 가시적인 영업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씨젠 관계자는 “바이오레퍼런스를 통해 작년 7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100억원으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유럽지역 지사를 통해 현지 중심의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분자진단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낮지만 향후 높은시장 잠재력을 나타내고 있는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와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활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골든브릿지증권이 최근 제시한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씨젠의 올해 매출액은 520억원,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망됐다
.
한편, 씨젠은 지난해 247억원의 매출액과 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88%, 영업이익은 47% 증가한 수준이다.
씨젠, “캘리퍼사와 이르면 이달중 FDA 신청 본계약”
씨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작업을 위해 이르면 이달중 미국 캘리퍼사와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7일 씨젠 관계자는 “캘리퍼사와 FDA 승인스케줄, 이익 배분 비율 등 구체적인 작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며 “이달중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본계약 체결 이후 정확한 승인 신청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며 “FDA 승인 신청할 제품은 호흡기와 식중독 진단 제품 2종이다”고 덧붙였다.
씨젠은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캘리퍼사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 씨젠측에 따르면 캘리퍼사는 유전자 자동분석기기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FDA 신청 등에 대한 협력과 함께 씨젠은 캘러퍼상의 영업네트워크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캘래퍼사와의 제휴를 통해 FDA 승인 신청할 제품들은 내년 이후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젠 관계자는 "승인 일정은 1년정도 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제품의 미국 매출은 내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올해에도 미국 시장 등 해외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65% 수준이던 해외 매출 비중은 올해 8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서 현재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성감염증 동시다중 검사제품 등이다. 씨젠은 지난 2009년부터 대형 검진센터인 바이오레퍼런스에 성감염증 동시다중 검사제품 등의 공급을 시작하면서 가시적인 영업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씨젠 관계자는 “바이오레퍼런스를 통해 작년 7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100억원으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유럽지역 지사를 통해 현지 중심의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분자진단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낮지만 향후 높은시장 잠재력을 나타내고 있는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와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활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골든브릿지증권이 최근 제시한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씨젠의 올해 매출액은 520억원,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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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씨젠은 지난해 247억원의 매출액과 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88%, 영업이익은 47%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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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