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건설이 지배구조에 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에 3거래일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4.48%)오른 8만17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일 이후 3거래일째 상승세로 3일동안 13% 이상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텐리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대우증권 송흥익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4조9601억원에 인수하기로 채권단과 최종 합의하면서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해외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통해 올해부터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현대건설 주주협의회가 현대건설 주식을 현대차그룹컨소시엄에 공동매각하기로 함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현대건설 주식 57만3천주를 약731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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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