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12월 결산법인들이 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오는 18일은 기업들의 주주총회가 집중되는 '주총 데이'가 될 전망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까지 정기 주총 개최 관련 이사회 결의 내용을 공시한 1115개사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278개사, 코스닥시장 135개사 등 413개 기업이 오는 18일 주총을 연다.
유가증권시장은 524개사 중 절반을 웃도는 53.05%인 278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22.84%인 135개사가 이날을 주총일로 정했다. 주요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호텔신라, 신세계 등이 이날 나란히 주총을 개최한다.
25일에는 KB금융지주, 대우조선해양, 두산 등 360개 기업이 정기 주총을 실시한다. 주주총회가 가장 많이 열리는 요일은 금요일이며, 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안건은 임원 선임이 1696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목적 변경 등 정관 변경은 353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기타 안건은 137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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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