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화 작업으로 향상된 통화-데이터품질 제공
[뉴스핌=신동진 기자] SK텔레콤이 애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SK텔레콤은 자사의 아이폰 고객들에게 기존 아이폰 고객들이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품질의 음성통화 및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토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 네트워크에 기반한 통신서비스와 아이폰의 강력한 품질을 결합,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게 아이폰을 즐길 수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부터 데이터전용 주파수를 운영하며 데이터 이용 환경을 제공해 왔다.
또 SK텔레콤은 '데이터펨토셀'을 연내 1만 국소 설치하고, T와이파이존을 작년 대비 2.6배 확대한 6만 2000국소로 늘렸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SK텔레콤이 구축하고 있는 초소형 기지국 '데이터펨토셀'은 소규모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수용하며, 트래픽 분산, 데이터속도 2배 향상 효과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데이터용량이 2배로 증가된 '6섹터기지국'도 500국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비즈니스 사장은 “SK텔레콤은 아이폰4를 한국 최고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은 아이폰 사용에 적합한 요금제와 더불어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통해 더 풍부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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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