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12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의 디지털비디오녹화(DVR) 서비스업체 티보(TiVo)의 주가가 에코스타와(EchoStar)를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소송의 영향으로 향후 하락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카리스앤코퍼레이션은 에코스타와의 소송에 따른 영향을 재평가한 결과 티보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평균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
카리스앤코퍼레이션은 티보의 비용지출 속도와 신제품인 티보/다이렉TV 콤보 박스의 출시 지연이 투자의견 하향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티보/다이렉TV 콤보 박스는 지난 2008년 중순에 발표됐으며 2009년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직까지 지연되고 있는 상태라고 카리스앤코퍼레이션은 지적했다.
특히 티보와 다이렉TV, 양사 모두 정확한 출시 시점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시장에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소송 결과에 따른 배상 비용도 주가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티보의 현금 소진율은 기존 7달러 중반 수준에서 5달러 초반 수준으로 하락한 상태라고 카리스앤코퍼레이션은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