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정부는 미국 및 유럽연합(EU) 등과 함께 해외 서버에 저정된 자료나 이 자료의 지적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과 관련된 지침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고객의 자료가 보관된 서버가 해외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서비스 원가를 낮추는 요인이기는 하지만 또한 자료가 제대로 보호될 수 있는 법률적 시스템이 적절하지 않을 위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왔다.
이번에 일본이 마련하려는 관련 지침은 서버를 관리하는 기업의 소재 등 정확한 정보 공개와 해외 컨텐츠의 디지털화를 위한 사전 협의 원칙 등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EU는 미국과 스위스 등을 포함해 7개 나라가 데이터에 대한 적절한 보호 규정이 있고 개인정보가 다른 나라로 전송되거나 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5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에서 관련 규정에 대한 기본합의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니혼게이자이는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