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 월마트가 연간 주주 배당금을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월마트는 이사회를 통해 주당 1.21달러의 연간 배당금을 주당 1.46달러로 늘리는 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주주배당금은 21%나 증가한 셈이다.
또한 분기 배당금 역시 36.5 센트로 올릴 전망이다.
배당금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월마트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에서 0.08% 상승했던 월마트는 마감 후에 0.73% 오른 52.3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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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