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마니커 주가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마니커 주가는 5%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기준일로 나흘연속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
앞서 마니커 주가는 검찰의 대표이사 횡령수사로 급락한 상태였다. 지난달 2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마니커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 등을 통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으나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마니커 주가는 조회공시 답변 당일에는 하한가로 추락했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안정세를 되찾으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수급상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 주가상승에 일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한가 뒤 처음 반등을 시도한 지난달 28일에 외국인은 25만주이상을 매입하며 주가상승을 주도했다. 또 다음 거래일에서도 외국인은 19만주를 사들였고 전일에도 2만5000주를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도 외국인은 4만주 가까이 마니커 주식을 사들이며 주가상승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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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