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4일 한라공조에 대해 현 주가 수준이 매력적인 만큼 저가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알루미늄 가격상승으로 원가율 조정이 불가피해 올해 수익 예상을 하향 조정한 점을 감안, 목표주가는 기존 2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현수 연구원은 "한라공조는 작년 4분기 매출액 4886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당기순이익 375억원을 기록했다"며 "알루미늄 가격 상승 영향과 하청업체들의 부품단가 인상조정으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과 해외법인의 실적이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올해 현대차그룹의 판가조정으로 인한 국내외 법인의 외형성장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면서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2308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5배 수준으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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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