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뚜기의 대표적인 장수식품 ‘오뚜기카레’는 1969년 창립제품으로 42년을 맞는 지금까지도 국내 1등 카레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40년경 국내에 처음 소개된 카레는 1970년대 오뚜기에 의해 본격적으로 대중화됐다. 오뚜기카레는 오뚜기가 회사설립과 함께 생산한 최초의 품목으로 1969년 오뚜기 분말 즉석카레라는 제품명으로 국내 최초로 생산됐다.
오뚜기는 1960년대 당시 우리 국민의 주식이 쌀인데다 매운 맛을 즐기는 한국인의 기호와 딱 맞아떨어지는 제품이라는 판단 하에 1969년 창립 제품으로 카레를 생산했다.
오뚜기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카레 시장은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독특한 향과 맛에 소비자들의 기호가 맞아떨어져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카레는 향신료의 독특한 매력과 간편한 조리, 그리고 건강식이라는 점 때문에 우리 밥상에 주요 메뉴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오뚜기의 역사와 함께 시작한 오뚜기카레는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앞서가는 마케팅으로 출시 42주년째를 맞는 지금도 90%에 가까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카레와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통해 카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카레케챂떡볶이, 카레볶음밥, 카레스파게티 등 몸에 좋은 카레를 활용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홈페이지와 이색카레요리 책자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5월에는, 회사 창립과 카레 출시 40주년을 맞아 오뚜기 카레류 행사제품에 부착된 응모권 뒷면의 행운번호를 휴대폰 문자로 전송한 고객에게 행운을 드리는 ‘최고의 건강요리 오뚜기 백세카레 먹고 푸짐한 경품도 타자’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상품도 유래없는 규모로 4000만원 상당의 제네시스를 비롯, 닌텐도 Wii, 레저용 자전거, 카레선물세트 등 총 155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오뚜기카레의 성장에는 오뚜기의 창립과 함께한 42년간 변함없는 국민 브랜드라는 믿음과 독특한 맛의 별식요리로 야채, 고기 등 필수 영양분에 건강에 좋은 강황 등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가 있는 웰빙식품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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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