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휴먼텍코리아 주가가 최대주주의 악재를 이겨내지 못하고 또 다시 급락했다.
3일 오후 2시 47분 현재 휴먼텍코리아 주가는 최대주주인 삼우이엠씨의 악재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며 하한가 근처까지 떨어졌다. 이 시각 현재 휴먼텍코리아 주가는 전일보다 14.57% 급락하고 있다. 이전에도 휴먼텍코리아는 최대주주의 악재영향을 받으며 급락한 상태다. 전일 반등을 시도했으나 상승폭이 축소되며 마감했고 이날 다시 가격제한폭에 가깝게 주저 앉은 것.
이날 휴먼텍코리아의 주가를 끌어내린 것은 최대주주인 삼우이엠씨로 분석된다. 현재 최대주주인 삼우이엠씨는 수백억원대의 분식회계와 수십억원대의 횡령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삼우이엠씨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를 심사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면서 휴먼텍코리아 주가하락을 키웠다는 시각이다.
한편 지난 1월 초에 삼우이엠씨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정규수 대표이사는 보유중이던 휴먼텍코리아 지분 360만8445주(12.03%) 전량을 삼우이엠씨에 넘겼다.이에 따라 삼우이엠씨의 휴먼텍코리아 지분율은 27.98%로 높아졌다.현재 삼우이엠씨의 최대주주는 정 대표(20.39%)가 배우자인 정애순씨 6.9%등을 합쳐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30.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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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