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스팬션과의 플래시 메모리 관련 기술 특허 분쟁에서 삼성전자에 유리한 판정을 내렸다.
ITC는 1일(현지시간) 스팬션 측이 삼성전자의 기술특허 1건을 침해한 사실을 인정하는 예비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판정에 따른 변동사항이 없을 경우 오는 6월 승인될 예정이다.
삼성 측은 스팬션이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술 2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스팬션 칩을 사용한 제품에 대해서도 미국내 판매를 금지해 달라고 제소한 바 있다.
스팬션 측도 삼성 측에 대해서도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소했으나 ITC 측은 이를 인용하지 않았다.
스팬션은 삼성전자를 비롯, 애플과 리서치인모션 등에 대해 기술특허 침해를 이유로 제소한 바 있다.
스펜션은 지난 2009년 3월 파산보호신청을 한 바 있으나 이듬해인 지난해 5월 구조조정을 통해 정상 상태로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