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최근 반정부 시위사태에 따른 리비아 정유업체들의 원유공급 중단이 앞으로 수개월 동안 계속될 것으로 28일(현지시간) 전망되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투자자 노트를 통해 "리비아 정유업체들이 이미 원유생산을 시설을 폐쇄한 상태이며 이에 따른 생산 차질액은 일일 평균 120만 배럴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BoA-메릴린치는 "생산 재개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한 뒤 "중동의 추가 불안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원유시장의 능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