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하며 1940선 아래로 밀려난 가운데 장외 주식시장도 일진머티리얼즈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28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2차전지용 일렉포일(Elecfoil) 생산업체 일진머티리얼즈는 전거래일보다 100원(0.65%) 하락한 1만5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흘 연속 내려 최저가를 갈아치운 것.
다음달 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인 일진머티리얼즈는 지난 23~24일 2.917대 1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542억1438만원이 몰렸고 공모가는 1만5800원으로 결정됐다.
위성방송 사업자 한국디지털위성방송도 3% 가까이 밀리며 닷새 연속 약세를 이어갔으며 골프 시뮬레이터 사업체 골프존 역시 2.25% 하락, 8거래일째 부진을 면치 못했다.
또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과 삼성전자 서비스업체 삼성전자서비스가 각각 6.58%, 2.12% 내렸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이 0.58%, 현대캐피탈이 2.04% 하락했다. 현대카드도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 밖에 포스코건설이 0.57% 밀리며 10거래일 간 약세를 이어갔고,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13% 빠지며 5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LG계열 IT서비스업체 엘지씨엔에스는 0.66%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업체 삼성SDS와 삼성전자 자회사 메디슨이 각각 1.14%, 0.63% 올랐고, 토목엔진 서비스업체 현대엔지니어링도 0.58% 상승세를 기록, 1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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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