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2월 신차 판매 발표가 오는 3월 1일(현지시간)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제너럴 모터스(GM)가 경쟁사를 압도하는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에드문즈닷컴(Edmunds.com)은 GM의 2월 신차 판매가 판촉 노력에 힘입어 경쟁사를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년동기보다 3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고 지난 25일자 마켓워치는 보도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기대치인 20% 증가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이다.
에드문즈닷컴의 제시카 칼드웰 애널리스트는 "월 초반에는 판매량 증가가 느렸지만, 대통령의날인 지난 21일 이후 증가 모멘텀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별도의 시장 조사업체인 트루카(TrueCar)는 일본 토요타의 2월 판매량이 28% 증가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았다.
다만 토요타는 지난해 이루어진 대규모 리콜 위기 이후 올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서 고군분투 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포드차와 혼다차의 2월 판매량은 1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크라이슬러는 5%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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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