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이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용유ㆍ무의 관광레저복합단지 선도사업인 왕산 마리나 조성사업에 13333억원을 투자한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왕산 마리나 조성사업에 대한 합의를 했으며 3월초에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왕산 마리나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는 1500억원(추정치)으로 이중 대한항공이 1333억원을 투자하고 인천경제자유규역청은 국비를 포함해 16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날짜는 확인 안되지만 3월초에 투자협약 체결 예정이다"며 "1333억원 정도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한항공에 대해 왕산 마리나 사업 투자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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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