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114㎡로 당초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계획됐던 물량 가운데 분양전환된 366가구와 철거민 특별분양 이후 잔여물량 40가구 총 406가구다.
지구별로 살펴보면, 마천 1·2단지 113가구를 비롯해 강일2지구 1·2·3단지 94가구, 신정 3지구 1·2·3·5단지 192가구, 천왕 2단지 7가구다.
청약접수는 내달 7일 3자년 특별분양을 시작으로 일반분양은 내달 21일부터 24일까지다.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분양물량의 50%는 청약가점제가 적용된다.
아울러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입주자가 선정되며 서울시 기준 청약예금 1000만원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분양가격은 마천지구 5억2600~5억9500만원, 강일2지구 5억1200만~5억8400만원, 신정3지구 4억3500만~4억8900만원, 천왕지구 4억3600만~4억7000만원이다.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은 최초로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3년(천왕지구는 1년)이다. 단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경우에는 전매 가능하다.
한편, 일반공급 당점자는 오는 4월5일 주요 일간지 및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5월2일부터 4일까지다.
입주는 마천지구, 강일2지구, 신정3지구는 계약체결 이후 잔금납부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신정3지구 1단지는 8월, 3단지는 7월이며 천왕지구 2단지는 6월부터 각각 입주할 수 있다. 문의 :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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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