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고위 보좌관이 바레인 왕세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은 반정부 시위자와의 대화를 제안한 바레인 정부의 조치를 환영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톰 도닐런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셰이크 살만 빈 하마드 알-칼리파 바레인 왕세자와 통화에서 "왕세자의 대국민 대화 제안에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현재 바레인에서는 수니파인 소수 지배층에 맞서 시아파 다수의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앞서 셰이크 칼리드 빈 아흐메드 알-칼리파 바레인 외무장관은 바레인 정부가 급진적 야권 지도자를 포함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대국민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