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스원(대표 서준희)이 글로벌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원은 지난 24일 첨단 방재 및 시큐리티 전문 기업인 미국 UTC 파이어 & 시큐리티(이하 UTCFS)의 아시아 총괄과 상호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중국 상해에서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원은 방재 및 보안을 위한 SI(시스템 통합) 사업 부문의 신규 프로젝트 실행 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스원은 광망센서, 생체 인식 리더기, UWB(Ultra Wide Band) 센서, USN 시스템, 홈 오토 시스템 등에 적용된 첨단기술과 해당 시스템의 상품판매를 'UTCFC'社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한 UTCFS사 부터는 소방방재 분야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고감도 화재 감지기 및 청정제 소화설비, 열에너지 사전제거 소화설비 등 방재 관련 SI상품과 함께 출입통제 솔루션에 대한 국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세계 10대 보안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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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