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AD모터스가 전기차 '체인지'의 본격적인 판매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AD모터스는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 대민업무용 차량으로 5대, 공원순찰업무용 차량으로 1대를 납품하며 판매고를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픽업스타일로 이뤄진 '체인지'는 적재공간을 활용한 다목적 이용이 가능하여 관공서와 기업체 위주의 업무차량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 7대가 납품되었고 서울대학교 연료전지시스템실험실에 1대 납품되어 다방면의 연구목적용으로 활용된다.
향후 자동차 관련 대학교, 연구소 등의 관련 기관에 상당수의 구매 수요량이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공공부문 구매담당자 대상으로 설명회 및 시승행사 등을 가져 판매고에 탄력을 받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주에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업체 파워로직스에 2대가 납품된 것을 계기로 터리업체와 전기차 업체간의 돈독한 상관관계를 형성하고 배터리 솔루션에 대한 전반적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전라남도와 영광군 3자간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영광군은 2014년까지 AD모터스에서 생산하는 전기자동차 2000대를 우선 구매키로 한 바 있다.
한편, AD모터스는 배터리 성능을 향상한 120Ah '체인지'에 대해 인증을 완료했다.
1충전 주행거리가 최대 100km가 됨으로써 실용적인 측면을 더욱 보강했다. 
이에 법인 단위의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큰 매출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봉선 AD모터스 부사장은 "획기적인 마케팅과 넓은 영업망 구축으로 전기자동차 체인지의 고무적인 매출성과가 일어날 것"이라며 "국내만이 아닌 해외 수출에도 집중해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 선점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