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중동사태와 유가 불안에 따라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변동성 장세의 투자유망종목 15선이 제시됐다.
KB투자증권은 25일 "변동성 확대국면에서의 투자유망종목 15선을 계량분석(Quantitative analysis)에 의해 선별했다"며 포트폴리오 매수를 통해 KOSPI 대비 초과수익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익모멘텀과 이익증가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을 추가로 고려해 투자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선별조건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최근과 같이 증시외부 충격에 의한 조정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는 이익모멘텀이라며 12개월 예상 EPS(주당수익률)의 1개월 전 전망치와 현재의 전망치의 변화율을 계산 후 이 값이 1개월 주가수익률보다 큰 종목을 우선 선별했다.
이에 기아차, LG, 현대제철, OCI, 한화케미칼, 현대홈쇼핑, 에스에프에이, 카프로, 현대상사, 대한유화, CJ CGV, 이오테크닉스, 네패스, 크투셜택, 모두투어 등 15종목을 선별했다.

강봉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이후 외국인의 주식매도로 인한 코스피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사태로 인한 오일쇼크 우려가 증시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가들의 이익모멘텀과 이익증가율이 약화된 상황에서 투자심리변화에 따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