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는 우선 리비아 사태로 국제 원유시장에서 하루 평균 50만~75만배럴의 공급이 줄었으며, 이같은 수준은 글로벌 하루 소비량의 1%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리비아 사태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현 상황에서 시장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향후 전개상황에 대한 분석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필요한 경우 추가 공급을 위해 생산을 늘릴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원유 소비자나 생산자 모두 시장내 필요한 원유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툴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유국들이 풍부한 추가 증산 여력을 갖고 있으며, IEA는 항상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즉각적인 대처 메카니즘을 바로 가동시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또 IEA 회원국들이 145일분의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160억배럴의 비상 재고분을 갖고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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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