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캐나다은행(BOC)이 오는 5월 금년도 첫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조사에 따르면 경제전문가들은 BOC가 3월과 4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1% 수준에서 동결한 뒤 5월 31일 1.25%로 0.25%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CIBC의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피터 투캐넌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조금 더 양호할 것이라는 신호가 분명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캐나다가 올해 상반기 (미국 경제로부터) 배당금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은 앞을 내다본다. 중앙은행은 당장 몇개월 뒤는 아니더라도 향후 1~2년에 걸쳐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 인플레이션 위협을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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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