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증가폭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2월18일) 원유 재고가 12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적은 82만2000배럴이 늘며 3억4674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4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280만배럴이 줄며 2억383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2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소폭 많은 133만배럴이 줄며 1억5994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원유재고는 21만7000배럴이 줄어든 3744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8%포인트가 하락한 79.4%를 기록했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16만3000배럴 늘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160만배럴과 53만4000배럴 감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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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