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예보 고위 관계자는 "저축은행 구조조정을 위해 당장 필요한 자금을 은행을 통해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예보는 은행들로부터 크레디트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3일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지방은행, 대형 보험사 등을 상대로 입찰을 실시, 25일 낙찰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차입금리는 4%대 초반 수준이다.
입찰을 통해 확보한 신용공여한도를 저축은행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활용하겠다는 계획인 셈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공동계정을 신설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동계정을 통해 10조원의 저축은행 구조조정용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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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