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중동발 불안에 사흘 연속 하락 마감, 주요 주가지수가 3주 최저치로 주저앉았했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1.19% 내린 1만 452.7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0.43% 하락 출발한 이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하며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일시 1만 400선 초반까지 하락했던 이 지수는 3주래 최저치를 경신, 최근 25일 이동평균선인 1만 552선을 100엔 정도 밑돌게 됐다.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며 중동지역의 정정 불안이 극심해지자 투자자들의 심리가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또한 유가가 급등하며 당분간 이같은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도 향후 경기에 악재로 소화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이 82.05/09엔에 호가되며 2주래 최고치 부근서 거래됐다. 이에 수출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압박했다.
개별주로는 토부철도와 화학섬유업체 토요보가 각각 10%, 8% 이상 급락하며 지수 내림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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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