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증시 새내기 부스타가 이틀째 강세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스타는 24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8.17% 오른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10% 가량 급락하며 공모가를 하회했던 부스타는 이내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반전에 성공,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73년에 설립된 부스타는 산업용 보일러 국내 1위 업체로, 일본의 삼손사와 기술제휴를 체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부문별 매출비중은 제품 유지보수 38.4%, 관류보일러 38.3%, 진공보일러 16.7% 등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전날 부스타에 대해 중국 합작법인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신한금융투자 유성모 애널리스트는 "2003년말에 설립돼 작년 매출액 100억원, 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던 중국 합작법인(지분율 25%)의 매출성장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올해부터 관류식 보일러 생산을 허가받아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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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