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전역에서 1700여 명의 중간관리자급 직원을 대량해고한 로우스는 1분기 주당순익 전망치를 34센트~38센트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38센트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동일점포 매출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며 영업이익은 10~20%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날 강력한 4분기 실적을 제시하고 올해 전망을 상향한 홈데포와 비교된다.
한편 지난 4분기 로우스의 순익은 2억 8500만 달러(주당순익 21센트)를 기록, 전년동기의 2억 500만 달러(주당순익 14센트)에서 증가한 바 있다. 월가 주당순익 전망치는 18센트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 증가한 104억 8000만 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104억 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1년 이상 영업한 동일점포 매출도 연율로 1.1% 증가했다.
부정적 전망을 제시한 영향으로 로우스의 개장 전 주가는 25.68달러로 31센트 또는 1.1% 하락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