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LIG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23일 현대홈쇼핑의 올해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규모의 경제 진입으로 성장이 눈에 보이는 시점이라며 매도가 아닌 매수 타이밍이라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매출이 20%씩 고신장해 올해 TV홈쇼핑 취급고는 경쟁사와 동등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 홈쇼핑업계의 경쟁강화로 SO수수료가 20%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은 15%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홈쇼핑산업의 특성과 동사의 슬림한 비용하에서는 매출원가가 매출액의 1%에 불과하다"면서 "판관비 중 판촉비와 SO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고 나머지는 인건비 등 고정비로 매출이 증가할수록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일어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업외적으로는 보유현금이 7400억원으로 연 240억원 이상의 이자수익이 기대되고, 지분25%를 보유한 현대HCN도 SO수수료 인상 등으로 순이익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상장전과 비교할 때 수익성의 하락과 SO수수료 인상과 정책리스크로 인한 홈쇼핑 투자심리 악화이유 등으로 지난 22일 종가가 9만원으로 공모가 수준"이라면서 "이는 과도한 우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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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