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23일 채권시장에 대해 "전날 미국 채권시장 강세와 리비아 사태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말 경제지표 부담과 3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위기관리 인식이 커졌지만, 리비아 정치불안 사태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10-2) 금리 3.75%를 목표로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매수시점은 3.79% 수준을 제시했다.
국채선물가격의 경우 103.0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102.85포이니트 수준.
국채선물가격이 20일 이동평균을 상회하면서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으며,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3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으로 인해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오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아울러 국고 10년(10-3)-통안 2년(12년12월)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하라고 그는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83bp 수준, 목표시점은 80bp로 잡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중동지역 정치불안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가 매수세를 강화시킬 것"이라며 "금리메리트로 인해 중장기물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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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