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석유화학 산업에 5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인도네시아 투자청장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기따 위르자완 투자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자바 섬에서 진행될 것이며 4~5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나 자세한 언급은 피했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소비시장과 천연자원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LG전자와 현대차도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인 가운데, 지난해 그는 향후 3~4년 동안 한국이 인도네시아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