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드래곤플라이가 ‘스페셜포스’의 수익성에 더해 합병에 따른 단기적 손익 왜곡현상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드래곤플라이는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07억 2640만원을 달성, 전년대비 293.7% 증가,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55억 4300만원으로 전년대비 3.3% 늘었고, 영업이익은 155억 795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2.1%가 줄었다.
회사측은 이번 성장에 대해 ‘스페셜포스’ 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2010년에도 유지돼 전년대비 3.3%의 외형성장을 이뤘고 당기순이익은 합병에 따른 단기적 손익 왜곡현상이 모두 개선돼 회사의 우량한 수익구조가 반영되면서 대규모 흑자 전환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해외매출의 경우 179억 132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 2009년 대비 매출액 17.33%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스페셜포스’는 현재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태국과 필리핀에서 전체 온라인게임순위 1위를 차지하며 해외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상반기 상용화 예정인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을 필두로 ‘스페셜포스2’,’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아발란체’ 등 총 6~7개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올해 제2의 도약을 이루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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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