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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아, ‘올림푸스 PEN 감성매뉴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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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 대표유저카페 ‘라이프스케치’회원들이 공동제작

[뉴스핌=신동진 기자] "PEN 유저들이 직접 만든 '실생활형 카메라 교본' 나왔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 유저들과 공동 제작한 카메라 매뉴얼 북 '올림푸스 PEN 감성매뉴얼(랜덤하우스코리아, 1만 4000원)'을 출간한다고 22일 밝혔다.

PEN 유저들에 의해 직접 제작된 ‘올림푸스 PEN 감성 매뉴얼’은 제작 자체의 의미도 크지만, 특히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저개발국 아이들을 위한 영양식, 깨끗한 물, 생명의 물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라 더욱 뜻깊다.

이번 ‘올림푸스 PEN 감성매뉴얼’은 PEN을 사용하고 있는 10만 유저 중, PEN 카메라의 열성 마니아들의 모임인 PEN 대표유저카페 ‘라이프스케치(http://cafe.naver.com/witholy)’ 회원들의 주도 하에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기존 매뉴얼과는 차별화된다.

기술적인 내용으로 일반인에게는 다소 어려웠던 기존 매뉴얼북과는 달리, 200명 이상의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촬영한 사진과 본인 만의 노하우가 담긴 글을 PEN만의 고유한 감성 콘셉트와 접목시켜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연간 100회 이상의 출사와 정모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올림푸스한국은 카페의 출사 활동 및 MT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책에는 ‘기본적인 카메라 사용법’, ‘펜 100% 활용기술’, ‘잡지화보 같은 사진을 찍는 TIP’, ‘나만의 PEN카메라 꾸미기’, ‘수동렌즈를 포함한 렌즈선택요령’, ‘아트필터 활용법’, ‘PEN 초보자 질문 모음집’ 등 딱딱한 텍스트 위주의 전문지식은 과감히 삭제,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당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차고 실용적인 지식들이 담겨 있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사진 위주라 사진집으로 ‘보는 재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텍스트와 이미지로 표현되기 어려운 카메라 세팅법등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올림푸스한국은 다양한 소외계층과 혜택을 나누기 위해 출판사 랜덤하우스와 함께  책 구입자를 대상으로 수익금 기부와 더불어 경품행사를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올림푸스 PEN 감성매뉴얼’은 온라인 서점(교보, YES24, 영풍문고 외)과 오프라인 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외)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만4천원이다.

‘라이프스케치’ 카페운영자 이원탁(32)씨는 “이번 책 출간은 촬영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진을 즐기고 감성을 공유하는 사람냄새 나는 커뮤니티의 콘셉트처럼 이번 책 역시 PEN 유저간의 따뜻함을 담고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6개월간의 제작 작업을 통해 카페회원간의 결속력은 더욱 단단해졌으며, 그 결과 2010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올림푸스한국  IMC그룹 전종철 부장은  ‘이번 PEN 매뉴얼 북은 PEN 출시 후 자발적으로 형성된 PENia들의 그동안의 열정을 보여주는 정점의 작품”이라며 “특히, PEN은 물론 미러리스 카메라군 초보 유저들을 위한 순수한 공유의 차원이자 전 수익금을 좋은 취지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책 발간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PENia는 올림푸스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과 MANIA의 합성어로, PEN을 소유한 사람들 중 자신들만의 새로운 카메라 문화를 만들고 자발적으로 전파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지난 2009년 7월 PEN 출시 이후 자발적으로 형성된 페니아들은 커뮤니티 구성, 해외출사, 파티, 오프라인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페니아 문화를 형성해 왔으며, 이는 PEN이 전체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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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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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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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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