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TX팬오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발표한 201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해운서비스 분야 1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STX팬오션은 경영진의 경영능력, 재무건전성, 혁신활동, 사회공헌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KMAC측 관계자는 “예측하기 힘든 해운시황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 점, 전 임직원이 참여한 사회공헌활동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STX팬오션은 지난해 9곳의 대형 화주와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는 동시에 사선 및 장기용선선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영업 경쟁력 및 수익성을 제고한 바 있다.
1966년 설립된 이래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벌크선, 탱크선, LNG선, 자동차운반선, 컨테이너선 등 전 분야에 걸친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1억2천만t이 넘는 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다.
배선령 STX팬오션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수익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LNG, 프로젝트 중량물 수송 등 고부가가치 해상운송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컨테이너, 자동차운반선, 탱커 등에 대한 역량도 꾸준히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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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