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에 대해서 2천포인트 돌파 이후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좌절 하셨던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시장에 끝이난 건 아닌지에 대해서 다들 걱정하시는 듯 한데 절대 그렇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분명 개인적으로 이번 지수는 생각보다 높은 수준까지 오를 것이며 이에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즐기면서 상당한 수익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최근 2,100포인트 대에서 150포인트 수준의 조정을 받았던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본다.
최근 모든 국가들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기준금리인상을 계기로 아시아 국가들이 인플레이션을 잡기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이번 시장 조정의 빌미였다.
즉, 국가들이 긴축으로 돌게 되면 결국 경기확장 기조가 끝나는게 아닌가라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늘 경제교과서에서 속이는 이야기라고 본다. 과거에도 몇 차례 이야기 했지만 어떤 때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를 인상하는 경우 주식시장이 빠진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 자산가치의 버블이 생기는 것이고 그 버블을 거두어 내기 위해서 금리를 인상 시키는 것인데 만일 버블이 적정하다면 금리 인상을 하지 않는다. 즉, 자산가치 버블이 안정이 된다는 것이고 오히려 금리 인상이 멈추는 것이 걱정이 되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와 같이 부동산에 미쳐 상당한 대출을 받아 둔 경우는 금리 인상이 치명적일 수가 있다. 따라서 최근 한은총재 역시도 선재적인 대응 보다는 후행적인 대응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 문제가 또 있다.
바로 부동산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선재적으로 금리인상을 하지 못하고 뒷북치는 금리 인상을 하다 보니 결국 인플레이션의 강도가 커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금리 인상은 결국 해야 되는데 실기하다 보니 인플레이션이 강해지고 물가는 불안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해 부터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 왔는데 결국 큰 폭의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제서 그 징조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어짜피 경제적 인간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서 도망가기 보다는 이를 즐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4분기 기업들의 실적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아주 좋은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제품가격이 오르고 또한 호주머니에 돈이 많아진 사람(기업 위주)들이 더욱 비싼 가격에 내지는 소비를 시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추세는 생각보다 피크아웃(고점을 치고 빠지는 현상)이 한참 이후에나 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경기가 완전히 살아났고 국채금리가 슬금슬금 오르고 있다. 즉, 안전자산 선호도는 없다고 봐야 한다. 국채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안전자산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이고 여기에서 더욱 뚜렷한 현상은 국채 중에서 중/장기 국채의 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것을 보면 시장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예측한 자금의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미국채3년 만기를 보면 뚜렷하게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결국 시장에 인플레이션의 강도가 한동한 지속될 것임을 알려 주고 있다고 봐야 한다. 최근 금과 시장의 강도 중에서 시장은 주식시장의 손을 지속적으로 들어 주고 있다.
지금은 역시 적극적인 주식투자에 나서야 하며 인플레이션의 끝. 즉, 금리가 동결되거나 인하기조로 전환 될 때까지 수익률 게임에 동참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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