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BMW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에 중점을 둔 새로운 BMW 서브 브랜드인 ‘BMW i’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BMW 그룹 보드멤버인 이안 로버슨 세일즈 마케팅 총괄 사장은 21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BMW그룹은 서브 브랜드 출시로 가장 혁신적이면서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이라는 위치를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며 “BMW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해서는 제품과 서비스 모두 혁명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연구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이 바로 자동차업계의 새로운 날이자 개인 이동수단에 있어 새로운 시대를 여는 날로 BMW i가 그 주인공”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 첫 프로젝트로 오는 2013년부터 BMW i3와 BMW i8등 두 개 모델이 새로운 서브 브랜드 하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수년 이내에 그룹의 이동수단 서비스 범위를 크게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미국 뉴욕에 총 1억 달러를 투자해 ‘BMW i 벤처스’라는 벤처 캐피털 기업을 설립했다.
BMW i는 전자 주행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차량과 같은 대체 동력전달기관에 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며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맞도록 미래형 차량 및 서비스, 디자인,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이동수단 개념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이동수단의 혜택을 하나의 단일 패키지로 제공하는 지능적인 솔루션 제안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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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