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건립 중인 에너지 자급자족 친환경 건축물(가칭:에너지제로하우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응모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응모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WOW서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응모하면 된다.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 2명에게는 20만원 상당, 장려 3명에게는 10만원 상당 도서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명칭 공모하는 친환경 건축물은 단열, 밀폐, 자연채광, 폐열회수 등의 다양한 에너지 절약기술을 적용해 건물의 에너지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필요한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충당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친환경 건축물이다.
외관은 풍력을 형상화한 바람개비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에너지제로하우스는 지난 2009년 12월 착공해 현재 55% 정도 공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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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