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증권은 증권업이 이번주에도 투자심리가 급격히 회복되기는 힘들다며 위탁매매영업이 강한 증권사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유지, 톱픽스로는 대우증권, 삼성증권을 꼽았다.
임승주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저축은행 영업정지 등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이 주 요인”이라며 “당분간 위탁매매영업에 강하고 지점 네트워크가 풍부한 증권사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조정은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되고 점차 업황 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증권사 주가는 장기적으로 대형증권사 위주의 상승흐름이 이어진다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는 증권업 톱픽스로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을 유지했다.
대우증권은 최고의 위탁매매영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거래대금 회복 시 업계 내 최대의 실적이 예상되고 삼성증권은 위탁매매영업, 랩어카운트 등 자산관리 및 IB영업 등 여러 분야에 경쟁력을 갖춰 지속적인 영업실적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