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지정학적 우려가 증폭된 데 따른 것이다.
2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1.50/1122.5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17.00/1117.50원에 비해 4.50/5.0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1122.00원, 저점은 112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0.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18.10원에 비해 2.20원 상승한 수준이다.
새벽 뉴욕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고 유럽증시는 하락했다. 리비아 유혈사태가 확산된 가운데 신용평가기관들이 바레인과 리비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나서는 등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며 지수를 압박했다.
중동 정정불안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는 고공행진, 브렌트유가 베럴당 108달러를 넘어섰다.
유로/달러는 1.3678달러를 기록했고 달러/엔은 83.20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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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