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화증권은 22일 현대제철에 대해 국내외 철강시황이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면서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직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3433억원으로 예상되지만, 감가상각비 증가로 에비타(EBITDA·법인세비용차감 전 영업이익)가 15.4% 증가해 현금흐름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요증가로 제품 판매가격이 상승할 전망인 데다, 고로 2호기의 조업조건이 안정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도 4336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국제 철강재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수입가격도 3월에 750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철강재 가격은 3월이나 4월에 수입산 가격 상승을 반영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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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