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엿새 연속 상승 마감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14.73엔 상승한 1만 857.53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오전 장에서 0.36% 하락한 채 장을 마친 이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하며 엿새 연속 랠리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주 중국의 지준율을 인상하며 우려가 감지됐지만 이날 중국 증시가 긴축 악재를 털어내는 모습을 보이자 시장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도감이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날 미국 증시가 대통령의 날로 쉬어가는 가운데 중동의 정정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상승폭은 다소 제한됐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은 83엔 초반에 거래된 가운데 소니가 1.99% 상승하며 관련주들의 오름세를 이끌었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이 지수가 1만 900선을 돌파하긴 다소 힘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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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