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통신주들이 요금 인하 우려에 동반 하락하며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는 오후 2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700원(1.74%) 내린 3만95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장중한때 3만9400원까지 하락하면 신저가 기록을 새로 썼다.
이와함께 SK텔레콤 역시 전일 대비 2000원(1.27%) 하락한 15만5000원에 거래중이고 이는 신저가 기록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요금인하 이슈에 통신주들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은 과도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요금 인하 이슈는 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주가 하락률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요금 인하 이슈는 매년 반복되었고, 과거 패턴을 보면 요금 인하 확정 이후 주가는 반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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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