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현대차 그룹이 현대건설 지분 34.88% 인수가를 기존 5조1000억원에서 4조9700억원으로 3% 낮췄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1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익명의 현대차 임원에 따르면 이번 주 중 현대건설 채권단과 지분인수와 관련 최종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채권단이 현대차 측과 인수가 조정 협상에 나설 것인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 주말기준 현대건설 주식의 마감가는 8만500원으로 현대차 그룹이 인수하려는 34.88% 지분의 시장가치는 3조1300억원 규모여서 이에 59%의 프리미엄을 더 얹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