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공모주시장 대어로 손꼽히던 현대위아가 코스피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위아는 상장 첫날인 21일 시초가가 7만 6500원으로 공모가(6만 5000원)대비 크게 높게 형성됐으나 장초반 매물 출회로 약세를 2.48% 내린 7만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매도창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이 시각 현재 20만주 이상 출회되고 있다.
IBK투자증권 이현수 연구원은 "현대위아의 상장 당일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높을 경우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최근 차부품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19.9% 우리사주 물량 중 16.2%가 상장직후 매물화될 수 있다"며 "우리사주조합 물량 19.9% 중 16.23%는 보호예수가 없는 물량"이라고 조언했다.
토러스투자증권 김선행 연구원은 "완성차 시장전망이 밝고 현대 기아의 글로벌 외형 확대가 예상되지만 현대위아의 자동차부품 사업은 전년 성장률 대비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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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