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SK증권은 21일 에씨소프트에 대해 "야구단 창설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이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1만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 2013년 1군 진입으로 가정했을 경우 본격적인 비용 증가는 2012년 집행될 예정이다"며 "2011년 말 블레이드 앤 소울 상용화 가정 시 매출의 증가가 비용증가를 상쇄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최 연구워은 "블레이드 앤 소울에 대해 상반기 CBT 및 하반기 OBT 일정 확인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며, 프로야구단 9구단 창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불확실성 해소 및 향후 영업적 시너지 발생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규모 업데이트 등을 통해 기존 게임에서도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 역시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또 "블레이드 앤 소울의 개발사로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높으며 향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 시 추가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종 내 프리미엄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블레이드 앤 소울은 지스타를 통해 게임성과 흥행성이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일정에 대한 확인만으로도 향후 주가 흐름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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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