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고려아연의 1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4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고려아연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1680억원을 유지한다"며 "이는 지난해 4분기 1200억원에서 40% 증가한 수치로 설비보수완료와 설비증설 효과, 금·은 가격 상승 영향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금 가격은 지난주 온스당 1389달러로 반등중이고 은 가격도 지난주 온스당 32.7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금·은 가격 상승은 중동 내 불안과 미국 내 인플레이션우려와 미달러가치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익율이 높은 금·은 매출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39%로 높아질 것"이라며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설비증설로 아연과 연 절대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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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