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코스피는 200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무리 한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은 한주동안 부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5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6종목 뿐이었다. 시장평균을 하회한 종목은 7종목이었다.
이중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코오롱인더는 주중 상승세를 보이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코오롱인터의 주간 수익률은 11.11%이고 시장평균대비도 9.29%p의 수익을 냈다.
신한금융투자는 강력한 구조조정과 지주사 전환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디스플레이 시황 호전 등에 따라 필름부문 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와함께 현대모비스는 주간수익률 8.30%, 시장평균대비 6.48%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SK증권은 최근 수급 불안으로 단기 낙폭이 과대했고 현대그룹 핵심 부품기업으로 향후에도 높은 성장성을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4.92%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현대증권은 반도체 부문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고 MWC 2011에서의 스마트폰, 타블릿 PC 등 신제품 출시 모멘텀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우리투자증권으로 주간수익률 -4.15%, 시장평균대비 -5.97%p를 기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주가지수 상승으로 인한 수수료 수익 증가 및 자산관리부문이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가능성으로 인한 프리미엄이 부각 될것이라고 추천했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은 서원도 주간수익률 -3.55%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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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